안녕하세요 맹기입니다.
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는지 어느덧 한달이 지난 것 같습니다.
몇일 전 까지만 하더라도 뜨거운 여름인줄 알았떤 날씨가
어느세 20도에 머물지만 습하고 비가 계속와서 불쾌지수가 상당히 올라가는 날씨인 것 같습니다.
이번주만 하더라도 오늘부터 다음주 수요일까지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것 같습니다.
이런 날씨에는 정말이지 막걸리에 파전이 생각나는 날씨인데요.
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장마 기간은 언제까지이고, 장마 기간에는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?
최대 400㎜… ‘강한 장마’ 주말 덮친다 | 서울신문 (seoul.co.kr)
현재 서울일보에 있는 네이버 기사입니다.
2022년 장마가 생각나네요, 엄청나게 비가 많이 집중호우가 내려서 서울 강남일대가 물에잠기고
수많은 피해자와 사상자를 남긴 안타까운 사건이 말이죠.
올해 가장 큰 장마는 바로 이번주 기간입니다.
기상청에서 예보하는 바로는
2023년 장마 일정
2023년 07월 13일 ~ 2023년 07월 18일 정도로 예측하고 있다고 합니다.
하지만 이것은 단지 이번 장마인것이고
분명 태풍과, 7월말, 8월 장마는 계속해서 있으리라 생각합니다.
분명 올해는 작년의 비극을 또 반복하지않기위해 정부와 기관 그리고 개개인이 많은 준비를 했으리라 생각합니다.
저 또한 비가 많이오던시기 창문을 열어놓고 출근해서,,
비가 많이 들어와서 가구가 다 젖어버리고, 전자기기가 많이 고장나는 피해를 입고했습니다.
또한 이번 장마는 작년 장마보다 더 심각한 비구름을 몰고 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
지금부터 장마시 대응요령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예비책
장마철이 다가올 때, 미리 대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.
하천이나 하구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홍수 대비를 위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대피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.
또한 강 인근, 배수구 인근에 거주하고 계신분들은 비가 많이 올 경우 침수에 우려가 된다면 미리 대피하시길 바랍니다.
특히 반지하에 거주하시고 거주지가 침수 위험지역이라면 신속히 대응책을 강구하시길 바랍니다.
생활 대처
늘 가방에 우산을 챙겨다니시길 바랍니다.
당연한 얘기지만 이번 장마는 지속해서 5일내내 오는 것 보다는
오다가, 안오다가 하는 국지성호우를 보일 것 같다고 합니다.
아침에 비가 오지않는다고 우산을 들고 나가지 않아 비를 맞아 감기가 걸린다던가 하는 불상사를 피하시길 바랍니다.
무더운 여름 모쪼록 모두 피해 없이 지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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